세계인과 함께 공유하는 콘텐츠

《투어링채널》의 '스마트 가이드'나 '채널사이트'(투어링채널라이브) 모두, 한국인이 아닌 여행자도 다양한 공간의 이야기와 사진, 영상 등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.
언어는 달라도 제조업체가 달라도 여행자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여행하며, 그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《투어링채널》의 정보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《투어링채널》은 구글 인공지능 기반의 다국어 서비스를 잘 접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.
《투어링채널》의 모든 콘텐츠는(글(Text)뿐만 아니라 영상도) 다국어 실시간 번역을 고려하여 콘텐츠 기획과 취재,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. 그래서 더욱 원활하고 적합한 의미를 세계 여행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.

《투어링채널》은 온라인상에서 하나의 화면 안에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동시에 적절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스마트 콘텐츠 기법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. 다국어 서비스도 그런 스마트 콘텐츠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. 아래 그림과 같이 《투어링채널》 온라인 한 화면 속의 버튼이나 태그, 심지어 유튜브 영상 속 캡션 자막까지도 세계 어떤 여행자도 자신의 언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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