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15 | 나무처럼 자라는 한글 (Hangeul growing like a tree)

 HXCF+JQM 서울특별시


<나무처럼 자라는 한글>은 변호사 회관 화단에 설치된 최준석 작가의 작품이다.
화단에 심어져 있는 나무와 조화를 이루게 하여 재미와 상상력을 느낄 수 있도록 ‘나무’라는 글자를 조형적으로 구성하여 설치하였다. 글자당 700mm x 600mm내 크기, 총 9개 글자 철 구조물을 화단 턱 바닥에 접합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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