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9 | 평화와 화해의 나무 (Tree of peace and reconciliation)

 HXFF+2W9 서울특별시


<평화와 화해의 나무>는 세종예술의 정원 옆에 설치된 것으로 임옥상 작가 작품이다. 평화와 화해를 세계 여러나라의 문자로 새긴 두 무쇠판을 교차하여 십자나무를 만들었다. 각각의 쇠판을 홀로 설 수 없으나 평화도 화해도 서로 의지함으로써만 비로소 설 수 있다. 이것이야말로 올바른 문자의 정신, 인문정신 이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.

2014년 세계문자학술대회를 기념하여 일부러 사역원터에 세운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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