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15 | 측우기 (Cheugugi)

 HXFG+3QF 서울특별시


<측우기>는 1441년 세종대왕 때 왕세자 이향(훗날 문종)이 발명하고 장영실이 완성하였다.
비를 재는 기구로 단순한 깡통이지만 비온 양을 가장 정확히 재는 경험과학의 극치로 물난리같은 재난을 막고 농사를 지을 때 매우 유용하였다.
서양에서는 1639년 로마에서 이탈리아의 가스텔리가 처음으로 측우기를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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