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14 | 앙부일구 (Angbuilgu)
HXFG+3QV 서울특별시
<앙부일구>는 한자를 모르는 백성을 배려한 최초의 다목적용 공중 해시계이다.
시간뿐만 아니라 농사지을 때 중요한 절기, 그리고 방위까지 알 수 있다. 시각 표시는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을 위해 원래 동물 그림으로 표시했으나 지금 전시한 것은 후대에 잘못 복원한 것을 디자인 차원의 조형물로 설치하였다.
영침(그림자침) 그림자가 가리키는 곳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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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침(그림자침) 그림자가 가리키는 곳 : 가로선이 시간, 세로선이 절기, 작은 칸 하나 15분
- 영침(그림자침)은 북극성을 기준으로 설계
- 수평을 유지하기 위해 시계 밑에는 물이 담겨 있는 수준(水準) 설치 (그래서 “사물의 가치나 등급 따위의 일정한 표준이나 정도”를 수준이라 함)
- 경복궁 안 사정전 앞 앙부일구에는 ‘수준’이 복원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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